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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조한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드라마 ‘스토브리그’ 출연 전 은퇴를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다음달 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연출 최행호)는 강성연, 조한선, 김수찬, 이영지가 출연하는 ‘토크 싹쓸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히 조한선은 이날 ‘라디오스타’를 통해 드라마 ‘좋은사람’ 이후 17년 만에 MBC에 컴백한다. 조한선은 영화 ‘늑대의 유혹’, 시트콤 ‘논스톱 3’ 등에 출연해 2000년대 초 인기 스타로 떠올랐으나 이후 연이은 작품의 흥행 부진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고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녹화에서 조한선은 “이게 맞는 길인가 진지하게 생각했다”라며 은퇴 고민까지 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조한선은 영화 ‘늑대의 유혹’, 시트콤 ‘논스톱 3’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부끄럽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스토브리그’ 흥행 이후 차기작으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를 선택한 조한선은 이를 선택한 특별한 이윧 공개했다. 함께 주연을 맡은 강성연과 조한선은 작품 속 캐릭터에 과몰입한 강성연 덕분에 굉장히 은밀한 신이 탄생했다면서, 촬영 후 정신을 차린 강성연은 조한선에게 사과를 건넸고 조한선이 재치 있게 맞받아쳤다며 뒷이야기를 전했다.

또 털털한 성격의 강성연이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형님’이라 불린 반면 상남자의 이미지와는 달리 소심한 성격이라는 조한선은 이런 강성연을 이용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편성 변화로 ‘라디오스타’는 이날부터 기존보다 15분 앞당긴 오후 10시 5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KBS2 ‘개는 훌륭하다’ 보더콜리 코비네 가족이 방송 후 담비를 입양 보내기로 결정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개는 훌륭하다’에서 코비와 담비 보호자는 “마음은 싫지만, 현실적으로는 강형욱의 말이 맞는 것 같다”며 담비를 강형욱의 제안대로 입양보내겠다고 밝혔다.
보더콜리 고민견 코비와 담비는 지난 22일 방송분에 등장했다. 코비가 아직 어린 담비를 무는 등 괴롭히는 성향을 보였고, 그런 코비 때문에 화장실 변기 뒤에 숨어 사는 담비의 모습이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은 환경 개선을 위해 담비를 다른 가정으로 입양 보낼 것을 권유했지만 보호자가 이를 거절했다. ‘ 개는 훌륭하다‘ 제작진은 “보호자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밝혔으나, 온라인에서는 이러한 보호자 모습에 비판이 이어졌다.
강형욱 훈련사와 방송 이후 통화에서 딸 보호자는 “코비를 데리고 나가 사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담비의 입양에 관해서는 고민을 계속했다.
결국 며칠 뒤 제작진에게 보더콜리 보호자는 “딸과 의논해서 좋은 곳이 있으면 보내는 게 괜찮을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게 됐다. 좋은 곳으로 마음 따뜻한 분에게 담비가 갔으면 한다. 코비도 훈련을 잘 받아 좋은 개로 잘 키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형욱은 “엄청 힘들었을 것이다. 출연자에게 응원을 해줬으면 한다. 정말 출연이 쉽지 않다. 자신의 세간살이를 다 드러내고, 내가 반려견을 어떻게 키웠는지 전문가에게 보여주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며 많은 비판을 받은 코비, 담비네 보호자를 향한 따뜻한 응원을 당부했다.
또 “코비 보호자도 열심히 운동하고 산책하고 교육하며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 잔잔하고 오래가는 행복을 코비하고 느끼며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리뷰] 29일 5번째 디지털 싱글 <보라빛 밤> 발표한 선미

[오마이뉴스 양형석 기자]

그룹으로서도 최고의 자리에 있었고 솔로 변신 후에도 변함없이 정상의 자리를 지킨 가수는 누가 있을까. 2000년대에는 솔로로 데뷔하자마자 < 10 Minutes >으로 KBS가요대상과 SBS가요대전에서 대상을 휩쓴 핑클의 리더 이효리가 있었다.

최근에는 2015년 OST가 아닌 솔로가수로서 첫 앨범을 발표한 후 2020년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비롯해 수많은 시상식에서 상을 휩쓴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 솔로로 대성공한 대표적인 아이돌 그룹 출신 가수다.

그리고 이효리나 태연처럼 정상을 찍진 못했지만 최정상의 걸그룹 멤버에서 솔로가수로 멋지게 변신에 성공한 또 한 명의 가수가 있다. 29일 새 디지털 싱글 <보라빛 밤>을 통해 팬들을 만난 원더걸스 출신의 솔로 뮤지션 선미가 그 주인공이다. 선미는 아이유, 청하, 화사 등 솔로 여성가수들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2020년 여름, 대중들에게 선미만의 고유한 색깔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예정이다.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후 2013년 솔로 데뷔

▲  학업과 건강문제로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했던 선미는 2013년 솔로곡을 발표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 MBC 화면 캡처

선미는 널리 알려진 대로 청담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어린 나이에 JYP의 5인조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사실 데뷔 초기엔 두 언니와 뛰어난 춤 실력을 가진 현아, 귀여운 볼살을 앞세운 소희 사이에서 크게 돋보이지 못했다. 데뷔곡 <아이러니>에서는 노래의 분량도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선미는 2007년 하반기부터 2008년까지 가요계를 강타한 원더걸스의 히트넘버 3종세트 < Tell me >, < So Hot >, < Nobody >에서 연속으로 도입부를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 Tell Me > 활동을 앞두고 현아가 탈퇴하고 맏언니 유빈이 합류하면서 선미는 소희와 함께 원더걸스의 막내라인으로 팬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고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컬로 팀 내 입지도 점점 커졌다.

< Nobody > 활동을 끝내고 소희와 함께 고등학교를 자퇴한 선미는 미국 활동을 ‘절반의 성공’으로 마치고 돌아온 2010년 1월 돌연 연예계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표면적으로는 학업을 이유로 들었지만 진짜 이유는 엄지발가락이 새끼 발가락 쪽으로 기울어져 통증을 유발하는 ‘무지외반증’이라는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였다. 원더걸스는 선미 대신 혜림이 합류해 활동을 이어갔고 선미는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2011년 동국대 연극학과에 입학했다.

원더걸스는 선미의 활동 중단 이후에도 2장의 미니앨범과 한 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해 많은 인기를 얻었고 선미는 어느덧 많은 대중들에게 원더걸스에서 탈퇴한 구 멤버처럼 인식됐다. 그리고 2013년 8월 선미의 ‘원더걸스 탈퇴설’을 굳히는 듯한 소식이 전해졌다. 탈퇴가 아닌 활동중단이라고 밝혔던 선미가 디지털 싱글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하면서 솔로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24시간이 모자라>는 JYP의 수장 박진영이 2000년 박지윤의 <성인식>이후 13년 만에 전면에 나서 여성 솔로 가수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책임진 곡이다. 그만큼 JYP에서는 큰 기대를 가지고 제작한 ‘히든카드’ 같은 프로젝트였다. 비록 선미의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는 엑소의 <으르렁>이라는 엄청난 강적을 만나 한 번도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지 못했지만 수많은 패러디 영상을 남겼고 선미는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카리스마 내려 놓고 밝은 분위기 신곡 발표

▲  선미는 소속사를 옮기자마자 발표한 첫 신곡 <가시나>를 대히트시키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2014년 미니앨범 <보름달>을 발표해 솔로 가수로서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선미는 2015년 ‘선예도 없고 소희도 없는’ 원더걸스에 5년 만에 재합류했다. 선미는 2015년 8월 밴드컨셉의 4인조로 컴백한 원더걸스의 정규 3집에서 베이스를 맡아 두 곡의 작사, 작곡, 편곡 작업에 참여했다. 선미는 이어진 싱글 4집에서도 선공개곡 <아름다운 그대에게>와 타이틀곡 < Why so Lonely >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아이돌이 아닌 뮤지션의 면모를 선보였다.

원더걸스의 멤버로, 그리고 솔로 가수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선미는 2017년 오랜 기간 몸 담았던 JYP를 떠나 어반자카파, 박원 등이 속한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리고 이적 후 첫 앨범이었던 <가시나>가 각종 차트를 강타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무대에서 선보이는 선미의 표정 연기는 마치 배우를 보는 듯 하다는 극찬을 받았다. 선미는 <가시나>를 통해 음악방송 5관왕을 차지하며 솔로가수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선미는 2018년 디지털싱글 <주인공>으로 음악방송 4관왕, 미니 2집 <사이렌>으로 음악방송 6관왕을 차지하며 아이유, 태연과 함께 ‘신곡발표=1위’가 당연한 여성 솔로 가수가 됐다. <누아르>와 <날라리>를 발표했던 작년에는 상대적으로 활동이 활발하지 못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기 때문에 29일 발표한 신곡 <보라빛 밤>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매우 크다. 파워볼실시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팬들을 직접 부르지 못하고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 선미는 <보라빛 밤>의 가사를 직접 쓰고 <사이렌>과 <날라리>를 함께 작업했던 FRANTS와 공동작곡했다. <주인공>, <사이렌> 등의 히트곡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선미는 <보라빛 꿈>을 통해 한결 부드럽고 청량감 있는 매력을 선보였다. 사랑의 시작이 주는 설렘을 담은 가사 역시 기존 선미의 노래들과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선미는 작년과 올해 걸그룹 출신 솔로 가수로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마마무 멤버 화사와 같은 날 신곡을 발표했다. 자칫 대중들의 관심이 분산될 우려가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선미와 소속사는 신곡발표 날짜를 당기지도 미루지도 않았다. 자고로 대중들의 정서를 파고드는 좋은 음악을 선보이는데 발매 시기 조율은 크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  10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보라빛 밤>은 기존 선미의 노래들보다 한층 밝고 신나는 곡이다.
ⓒ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박아름 기자]

평균연령 68세 꽃할매들의 동거기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6월30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터줏대감 박원숙을 비롯해 배우 김영란, 문숙,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가수 혜은이가 함께했다.

시즌2로 돌아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배우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왕언니로서 시즌2를 맞이하게 된 박원숙은 “KBS1에서 KBS2로 옮겨오고 혜은이가 합류했다. 그때보다 더 벗겨지면서 재밌게 하지 않을까 싶다”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시즌1 종영 후 ‘어떻게 하면 자격이 되냐’고 묻는 등 많은 분들이 관심 보였는데 시즌2를 KBS2에서 하게 되어 너무 좋다. 내 예능감을 펼칠 수 있고 재킷을 벗은 느낌이라 너무 좋다. 요즘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 외로운데 모여 살면 재밌고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김영란은 시즌1과 2의 차이점에 대해 묻자 “시즌1에선 원숙 언니 집에서 살았는데 이번엔 너무 예쁘고 맘에 드는 집으로 이사했다. 언니도 다른 느낌일 것이다. 불편한 점도 있을 것이다. 그땐 우리가 언니한테 의지해 먹을 걸 해결했는데 이젠 우리가 다 해야한다. 우리는 언니들 해먹일 거 생각하느라 고민을 많이 한다”고 답했다.

혜은이는 시즌2 관전포인트로 진정성을 꼽았다. 혜은이는 “가족 개념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끼리 만나 알아가고 싱글들의 삶이 어떤 삶들인지를 시청자들에게 얼마만큼 진정성 있게 잘 녹여내 보여드리느냐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문숙은 “같이 산다는 게 어떤 뜻인지, 나름대로 성공하고 개성도 강한 분들이 만났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완전히 다른 성격이라 굉장히 당황스러울 때도 있고,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더라”고 자신이 생각한 관전포인트를 소개했다.

평소 친한 이들이지만 함께 사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박원숙은 “여기 모인 사람들의 자격을 아시냐”며 “치열한 경쟁률 뚫고 갖은 풍파를 다 이겨내고 혼자된 사람들이다. 수많은 경쟁을 뚫고 나왔다. 어쨌든 넷만 앉아있으면 그만하라 할 정도로 얘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상황들이 변화해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른다. 촬영하면서 놀랐던 게 어릴 때부터 혜은이를 봤는데 너무 쿨하고 털털하고 솔직하고 희생적이더라. 여리여리한 여자 아이보다도 선머슴 같은 느낌이라 깜짝 놀랐다. 그래서 또 한 번 느낀게 ‘사람은 살아봐야 아는거구나’였다”고 함께한 후기를 말했다.

마지막으로 혜은이는 “이 프로그램은 꼭 보셔야 한다. 서로를 배려해주는 마음, 정, 아픔, 기쁨과 깊은 마음 속에 들어있는 따뜻함이 이 프로에 다 배어나온다. 저렇게 살면 좋겠다. 그거 딱 하나일 것 같다”고, 문숙은 “남해라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섬을 뒷배경으로 연령을 넘어선, 오랜 삶을 살아온 여인들이 모여서 사는 획기적인 삶의 공동체라 생각한다. 이상적인 미래 삶의 형식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어떤 우환이 일어나는지, 어떻게 재밌게 이 사람들이 노는지 그런 것들이 나도 기대가 된다”고, 김영란은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되는 우리들이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만들어가면서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박원숙은 “꼭 봐야 한다. 기분도 좋고 우리는 저렇게 못 살더라도 대리만족도 하고 ‘우린 저러지 말아야겠다, 저렇게 해야겠다’ 이런 무대를 제시해주는 재밌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안 보면 후회하게 될 것이다. 즐겨라”고 어필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왕 언니이자 대장인 박원숙을 필두로 영란 공주 김영란, 보라공주 혜은이, 오드리 햅번 문숙이 함께하는 ‘같이 삽시다’는 7월 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꼰대인턴’이 종영에 앞서 미공개 스틸컷을 대방출했다.홀짝게임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신소라, 연출/남성우, 제작/스튜디오 HIM) 제작진은 6월 30일 그동안 오픈하지 않았던 촬영 현장의 다양한 스틸컷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꼰대인턴’팀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사진부터 본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촬영 장면 스틸컷 등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옹골식품 인턴사원이었던 가열찬(박해진 분)이 이만식(김응수 분)의 집에서 아들 만세와 놀아주기 위해 나무집을 만드는 1회 장면 스틸컷은 오랜만에 인턴 박해진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반가움을 자아낸다.

또, ‘꼰대인턴’의 베테랑 듀오 김응수와 손종학(안상종 역)이 활짝 웃는 이미지부터 연기에 앞서 남성우 감독과 진지하게 의논 중인 박해진의 모습, 마치 우애 좋은 3남매처럼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박기웅(남궁준수 역), 한지은(이태리 역), 노종현(주윤수 역)의 모습, 한자리에 모여 즐겁게 핫도그를 먹는 마케팅영업팀의 모습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종영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둔 ‘꼰대인턴’이 최종회에서는 어떤 이야기와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1일 오후 9시 30분 마지막회 방송 (사진=스튜디오HI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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