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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미선♥이봉원→허재·허훈, ‘정글의 법칙’ 출연 협의 중 [공식입장]

돌아올 ‘정글의 법칙’ 라인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글의 법칙’이 국내 촬영 등 다양한 포맷을 고민하며 차기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허재-허훈 부자를 함께 섭외했다”고 보도했다.파워볼사이트

앞서 ‘정글의 법칙’은 윤두준과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합류 기사가 보도돼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에 대해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허재-허훈 부자를 포함해 박미선 이봉원 윤두준 모두 출연을 협의 중이며 아직 결정된 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2011년 10월 첫 방송된 ‘정글의 법칙’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촬영이 중단되면서 지난달 6일 ‘정글의 법칙 IN 코론’ 편을 끝으로 휴지기에 돌입했다. 후속으로 박나래와 장도연의 커플 맞춤형 데이트 컨설팅 프로그램 ‘박장데소’가 방송되고 있으나 시청률 고전 중이다.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투구 도중 다리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하고 있는 롯데 선발 샘슨.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7.21/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또다시 변수가 닥쳤다.

롯데 자이언츠 아드리안 샘슨이 다시 선발 로테이션을 비운다. 21일 인천 SK 와이번스전 도중 부상으로 중도 교체된 샘슨은 검진 결과 우측 내전근 미세 파열 진단을 받았다. 2주 뒤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고, 완치됐다는 진단을 받은 뒤 피칭 프로세스를 밟게 된다. 부상 치료 및 투구 감각 회복 기간을 고려하면 꽤 긴 시간이 소요될 전망.

샘슨의 이탈은 이번이 두 번째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던 4월 말 암 투병 중이던 부친의 위독 소식에 미국으로 일시 귀국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재입국 및 2주 간의 자가 격리 기간을 거치면서 다른 선수들보다 늦은 5월 28일 첫 등판에 나설 수 있었다.파워볼분석

샘슨은 올 시즌 10경기서 3승6패, 평균자책점 6.24에 그쳤다. 결과 뿐만 아니라 내용도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10경기 중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한 게 두 번뿐. 부상으로 중도 교체된 SK전에 앞선 15일 사직 LG전에서도 4⅓이닝 8실점으로 부진했다.

롯데 마운드 사정이 여유로운 편은 아니다. 댄 스트레일리를 비롯해 서준원-박세웅-장원삼-노경은이 선발진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당장 대체할 만한 대체 선발 요원을 찾기 쉽지 않다. 최근 2군서 복귀한 송승준이나 지난 5월 16일 대전 한화전에서 호투하다 불의의 부상으로 이탈한 뒤 재활 중인 이승헌 등이 꼽히긴 하지만, 당장 활용에는 무리가 있다. 이들 외에도 2군에서 준비 중인 투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가능성도 있지만, 물음표가 붙는다. 중위권 경쟁이 치열한 현 시점에서 샘슨의 부진과 이탈이 롯데 마운드에 주는 부담감이 적지 않다. 일각에선 샘슨의 교체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롯데가 샘슨의 교체를 결단하긴 쉽지 않다. 코로나19로 멈춘 미국 시장의 영향이 크다.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체 선수를 물색할 수도 있지만, 올 시즌이 열리지 않은 상태서 경기력을 담보하기 어렵고, 2주 격리 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과정을 고려하면 아무리 빨라도 한 달의 시간이 필요하다. 앞서 외국인 선수 교체에 나선 팀들이 투수보다 빠르게 실전 투입이 가능한 타자를 데려오는 이유다. 지금 롯데가 외국인 타자를 데려온다고 해도 쓰임새가 애매하다는 점에서 보면 결국 샘슨의 회복 쪽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다.

롯데는 여전히 샘슨에게 신뢰를 보내고 있다. 불운과 변수가 겹쳤을 뿐, 빅리그에서 드러낸 기량과 가능성은 여전히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남은 것은 샘슨이 롯데의 신뢰에 걸맞은 몸으로 복귀하는 것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30대 여배우가 골프장 캐디에게 갑질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23일 아시아경제는 배우 박씨가 지난 6월 수도권 한 골프장에서 캐디에게 보여준 만행, 그리고 이후 골프장과 캐디에게 쏟아낸 비난 등을 단독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수도권 인근 골프장에서 일행들과 골프를 쳤다. SNS에는 즐거운 표정이지만 해시태그에는 ‘쓰레기’ ‘불쾌’ ‘다신 안 간다’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당시 캐디에 따르면 박씨는 매 코스마다 사진을 찍고 대화를 하느라 진행이 디뎠다고. 이에 따라 신속한 진행을 유도했으나 도리어 박씨는 캐디에게 큰소리로 질타했다고 전했다.이후 박씨는 수차례 골프장으로 전화를 걸어 캐디 비용 환불을 요구했다. 환불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골프장 홈페이지에 후기를 적어 불만을 표시했다. 해당 글에서 박씨는 “쓰레기” “캐디들 몰상식에 X판” 같은 단어를 사용했다.이에대해 해당 캐디는 “운동을 하러 오는 어느 고객한테도 그렇지만 척 봐도 배우로 보이는 사람에게 막 대하거나 막말을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박씨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화해하려 갔다가 무시당하자 살해후 돌아가는 길에 다른 1명도 살해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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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이웃에게 화해하러 갔다가 무시당하자 홧김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잇따라 다른 이웃도 찾아가 또 살해한 50대의 항소가 기각됐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김진석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모씨(50)의 항소심에서 원심이 선고한 무기징역을 유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씨는 지난해 8월 6일 오후 5시50분쯤 거제시 사등면의 A씨(57) 집 주방에 있던 흉기로 A씨를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2018년 8월쯤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돼 주먹다툼을 했고, 사과하려 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받아주지 않았다는 생각에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다.

범행 당일 다시 A씨에게 화해하기 위해 찾아갔다가 또 무시를 당하자 홧김에 흉기를 휘둘렀다.

이후 한씨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또 다른 이웃 주민 B씨(74·여)도 살해했다. 한씨는 ‘어차피 이렇게 망가진 거 할매도 같이 죽여 버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추가 범행을 저질렀다.

2017년 10월쯤 한씨가 이 마을로 이사를 오기 위해 주택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인근에 사는 B씨와 갈등을 빚었고, 2018년 7월쯤 이사 후에는 B씨가 욕설을 자주해 평소 감정이 좋지 않았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범행 당시 만취해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한 씨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 “술을 마신 상태는 인정되지만, 범행 당시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 있었다고 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이웃 주민인 피해자들을 칼로 수차례 찔러 살해해 범행 방법과 결과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 며 ”무기징역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텍사스가 콜로라도와의 시범경기에서 패했다. 추신수(텍사스)는 리드오프로 출전해 삼진 1개를 기록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서 3-7로 패했다.

추신수는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0-0으로 맞선 1회말 선두로 등장, 7구 끝 안토니오 센자텔라의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2회초 시작과 함께 닉 솔락과 교체됐다.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136에서 .130으로 하락했다.

선취점부터 콜로라도의 차지였다. 3회 선두 크리스 오윙스의 안타에 이어 드류 부테라가 1타점 2루타를 쳤다. 데이비드 달, 찰리 블랙몬의 볼넷으로 찬스가 계속됐고, 놀란 아레나도가 희생플라이로 격차를 벌렸다. 아레나도는 5회 2사 1루에서 달아나는 1타점 2루타까지 때려냈다.파워볼실시간

텍사스가 5회말 반격에 나섰다. 선두 대니 산타나의 안타, 조이 갈로의 볼넷으로 맞이한 1사 1, 3루서 토드 프레이저가 우월 동점 3점홈런을 쏘아 올린 것.

그러자 콜로라도가 다시 달아났다. 6회 선두 라이언 맥마혼이 솔로홈런을 친 뒤 맷 켐프와 오윙스의 연속안타에 이어 부테라가 3점홈런으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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