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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인스타[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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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아들 말썽에 멘붕 인증샷을 찍었다.

1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 아들 효자이지요? 엄마 심심할까봐 #추억소환 #윌리를찾아라 “나의 에어버즈를 찾아라” 같이 찾으실래요? 찾으신분? 어디있게요?”라는 글과 함께 자택 근황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송도 자택 침실에 아들이 벌인 말썽을 담고 있다. 팝콘을 침대에 쏟아 부은 아들의 말썽에 멘붕하고 있는 표정이 그려져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포린폴리시, 비공식 외교정책 및 국가안보 자문단 목록 입수

일라이 라트너 신미국안보센터 부센터장 [신미국안보센터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일라이 라트너 신미국안보센터 부센터장 [신미국안보센터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권을 잡으면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외교·안보정책을 이끌 인사로 일라이 라트너(Ely Ratner)와 정 박(Jung Park·한국명 박정현)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FP)는 라트너 신미국안보센터(CNAS) 부센터장과 정 박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가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동아시아 외교전략을 조언하는 실무그룹을 주도하고 있다고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 측은 대선을 앞두고 공식 캠페인 조직은 아니지만 2천여명 규모로 국가안보, 군비 통제, 군, 정보, 국토 안보 정책들을 다루는 20개의 실무그룹을 운영하며 정책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특히 바이든 전 부통령의 국가안보 부보좌관 출신인 라트너 부센터장은 민주당이 선거에서 승리하면 국방부, 국무부, 정보당국 등에서 고위직을 맡을 수도 있다고 FP는 전망했다.

라트너 부센터장은 2011∼2012년 국무부에서 중국 업무를 담당한 경력이 있고, 2017∼2018년에는 외교협회에서 중국 담당 선임 연구원을 지냈다.

박 석좌는 국가정보국(DNI) 동아시아 담당 부정보관, 중앙정보국(CIA) 동아태 미션 센터 국장 등 고위직을 두루 역임한 북한 전문가로 손꼽힌다.

발언하는 미 브루킹스 박정현 한국석좌 [연합뉴스 자료사진]
발언하는 미 브루킹스 박정현 한국석좌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유택 아들 김진영, “농구 잘하고 팬 서비스도 완벽한 선수 꿈꾼다”“프로 데뷔전 활약 이어가지 못한 게 아쉬워”“외국인 선수 활용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지금보다 많은 팬에게 사랑받는 유명한 선수 되고 싶다”[엠스플뉴스=용인]2019년 12월 3일 부산사직체육관. 농구계의 눈이 경기에서 패한 서울 삼성 썬더스 신인에게 향했다. 주인공은 지난해 KBL(한국프로농구연맹) 신인선수 드래프트 3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고려대학교 출신 슈팅 가드 김진영(22).김진영은 이날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1쿼터 교체로 코트를 발은 김진영은 신인답지 않았다. 거침이 없었다. 속공으로 첫 득점을 올린 김진영은 내·외곽을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다. 빠른 발과 화려한 스텝으로 KT 골밑을 헤집었다. 3점슛은 3개를 던져 모두 넣었다. 25분 20초간 코트를 누빈 김진영의 데뷔전 기록은 16득점 6리바운드.농구계는 김진영의 데뷔전을 그 아버지에 그 아들로 표현했다. 김진영의 아버지는 1980년대 한국 농구 대표팀의 골밑을 책임진 전설 김유택 해설위원이다.창창한 앞날을 예고한 김진영. 그러나 농구계 기대와 달리 데뷔전 이후엔 조용했다. 지난 시즌 20분 이상 코트에 나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경기는 데뷔전이 유일했다. 2019-2020시즌 기록은 15경기 출전 평균 2.7득점, 1.1리바운드였다.꾸준한 경기력을 보이지 못한 게 너무 아쉽습니다. 부족한 걸 많이 느꼈어요. 새 시즌엔 다른 겁니다.” 엠스플뉴스가 프로 2년 차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김진영의 이야기를 들어봤다.2년 차 시즌 준비 중인 김진영 “삼성 유니폼 입고 농구가 직업이란 걸 느낍니다”서울 삼성 썬더스는 6월 1일부터 2020-2021시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프로 입단 후 처음 시즌 준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2020-2021시즌 준비를 시작한 지 두 달이나 지났습니다. 시간이 무서울 정도로 빠른 것 같아요. 삼성은 2월 28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전을 끝으로 지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KBL이 코로나 19로 시즌 조기 종료를 결정하면서 예정보다 일찍 휴식기에 돌입했죠. 두 달 휴가는 재활 센터에서 보낸 것 같아요(웃음).부상이 있었던 겁니까.무릎이 안 좋았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새 시즌을 치르고 싶은 마음에 재활에 몰두했죠. 코로나 19로 여행하기 어려운 상황이기도 했고요. 2년 차 시즌엔 프로다운 경기력을 보일 겁니다.프로다운 경기력이요?대학교 때까진 컨디션 조절만 잘하면 경기 출전에 문제가 없었어요. 프로는 다릅니다. 몸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어요. (최)진수 형이나 팀 선배들을 보면서 ‘괜히 프로가 아니구나’란 생각을 자주 합니다. 삼성 유니폼을 입고 나서 농구가 직업이란 걸 느껴요. 잘해야 합니다.한국 U-18 농구 대표팀에서 활약한 대형 유망주입니다. 삼성의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대학 입학을 고민하기 전까진 마음 편히 농구 한 것 같아요(웃음).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농구가 재밌어서 꾸준히 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프로농구 선수에 도전한 게 아니에요. 한국 최고의 농구 선수란 큰 꿈만으로 농구 했죠. 18살에 태극마크를 달고 장래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농구 실력이 확 늘었어요.국제무대 경험의 힘입니까.한국 18세 이하 선수 중 최고의 기량을 갖춘 이가 모인 팀에서 땀 흘렸습니다. 많은 걸 배우고 느꼈죠. 체계적으로 운동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전보다 많은 땀을 흘려야 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농구는 할수록 재밌어요.농구의 어떤 매력에 빠진 겁니까.초등학교 땐 아버지가 해설하는 경기를 따라다녔어요. 전국을 돌았습니다(웃음). 농구의 매력을 알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랐어요(웃음). 농구부 생활을 시작하기 전부터 농구만 했습니다. 친구들이 축구 할 때 혼자서 농구 한 적이 많았죠. 농구의 매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표현하긴 어려워요. 그냥 좋습니다.“프로 지명 순간? 예상보다 빨리 불려 당황”프로 데뷔 시즌 슈팅 가드로 뛰었습니다. 농구를 시작한 이후 쭉 가드 포지션을 소화한 겁니까.농구를 처음 시작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가드로 뛰었어요. 고교 시절부턴 팀 득점을 책임지는 선수였죠. 속공과 돌파는 자신 있습니다. 많은 분이 김선형(서울 SK 나이츠) 선배와 비슷하다는 말씀해주세요. 영광입니다(웃음).고려대 3학년을 마치고 프로에 도전했습니다. 2019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3순위로 삼성의 지명을 받았죠. 예상했습니까.개인적으론 4, 5순위를 예상했어요. 제 이름이 불리고 깜짝 놀랐습니다(웃음). 예상보다 빨리 이름이 불려 살짝 당황했어요. 특히나 삼성은 많은 선수가 꿈꾸는 팀입니다. 꿈을 꾸는 것 같았어요.12월 3일 부산 KT 소닉붐전에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16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어요. 농구계가 깜짝 놀랐습니다.프로 데뷔 시즌 꾸준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아쉬워요. 데뷔전에서도 더 좋은 활약을 펼쳐 팀을 승리로 이끌어야 했습니다. 부족한 게 많아요. 그리고 신인 선수 가운데 (허)훈이 형처럼 농구계 눈을 사로잡는 활약을 펼친 이가 없었습니다. 데뷔전 활약이 주목받은 이유인 것 같아요. 2년 차 시즌엔 꼭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싶습니다.꾸준한 경기력이 2020-2021시즌 목표군요.프로 입단하면서 딱 한 가지만 생각했어요. ‘빨리 적응해야 한다’였죠. 쉽지 않았습니다. 아마추어 때와 달리 모든 게 체계적이었어요. 특히나 외국인 선수와 함께 뛴 건 처음이었습니다.어떤 차이가 있었습니까.외국인 선수가 팀 중심이란 느낌이 강합니다. 사실이죠. 프로 선수는 외국인 선수의 강점을 활용해야 해요.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외국인 선수는 기량이 뛰어나요. 상대는 더블팀을 자주 시도하죠. 그때 내국인 선수는 슛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수비 시엔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 외국인 선수를 막는 데 도움을 줘야 하고요.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몸이 안 따랐어요(웃음). 새 시즌엔 외국인 선수와 좋은 호흡을 보이겠습니다.이상민 감독이 새 시즌 김진영의 포인트 가드 활용을 예고했습니다.감독님이 말씀하시는 걸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해요. 감독님은 선수 시절 전설적인 포인트 가드였습니다. 많이 배워서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요. 지금은 부족합니다.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서 새 시즌엔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야죠. 인생을 바친 농구예요.인생을 바친 농구다?어떤 선수든 최고를 향해 나아갑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죠.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농구만 했습니다. 인생을 바친 거예요. 그렇게 프로가 됐습니다. 프로는 시간과 비용을 들여 농구장을 찾는 팬 덕분에 존재해요. 제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프로의 자격이 없는 거죠.감독이 흐뭇해 할 것 같습니다.아직 갈 길이 멀어요(웃음). 감독님은 공격은 자유롭게 플레이하길 원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과감하게 하라고 하세요. 수비는 다릅니다. 프로에서 살아남으려면 수비력이 있어야 해요. 감독님이 세세하게 가르쳐주십니다. 코트 위 야전사령관답게 경기 운영법도 알려주시죠.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농구 잘하고 팬 서비스도 완벽한 선수를 꿈꿉니다”새 시즌 훈련을 시작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몸 상태는 어떻습니까.솔직히 많이 힘듭니다(웃음). 프로는 준비 과정부터 달라요. 이걸 이겨내면 한층 성장할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나 팀 막내예요. 누구보다 열심히 할 때죠.7월 28일 새 시즌 훈련 시작 후 첫 연습경기를 치렀습니다. 한양대전에서 90-77로 이겼어요. 이 경기에서 15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의미 있는 경기였습니다. 프로 입단 후 첫 비시즌 연습경기였어요.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잤습니다(웃음).아버지가 프로 두 번째 시즌을 앞두고 해준 말은 없습니까.‘네 농구 인생이다. 알아서 하라’고 하십니다(웃음). 프로 첫 시즌을 앞뒀을 땐 부담이 컸어요. 김유택의 아들로 농구계 눈을 사로잡은 까닭이죠. 전 처음부터 잘해야 하는 선수였어요. 하지만, 이젠 신경 쓰지 않습니다. 부담이 크면 제 기량을 펼칠 수 없다는 걸 느낀 거죠. 아버지 말씀대로 김진영의 농구 인생이에요. 팀 훈련 성실히 임하고 개인 훈련 빼먹지 않겠습니다. 아버지 못지않은 선수로 나아갈 거예요.아버지 못지않은 선수면 KBL 레전드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그렇게 나아가기 위해선 지금이 중요합니다. 프로에선 매 순간 온 힘을 다해야 해요. 그래야 나아갈 수 있죠. 프로 첫 시즌을 뛰면서 아주 좋았던 게 하나 있어요.어떤?팬입니다. 매 경기 팬들의 함성을 등에 업고 뛰었어요. 팬들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응원을 보내줍니다. 제가 경기에서 뛰지 못한 날엔 격려를 아끼지 않죠. 프로농구 선수 꿈꾸길 잘했다 싶어요(웃음). 팬들에게 웃는 날들을 선물하고 싶어요.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 건 당연합니다. 여기에 팬 서비스를 약속하겠습니다.확실한 팬 서비스요?팀이 패하는 날에도 응원을 멈추지 않는 게 팬입니다. 그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음 경기에 다시 응원해주시죠. 경기 후 팬들에게 사인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 이상의 팬 서비스를 해드리고 싶어요. 고민하겠습니다. 뛰어난 실력과 팬 서비스를 겸비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꿈같은 선수입니다.팀이 2016-2017시즌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 이후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어요. 새 시즌엔 다른 결과를 내는 데 꼭 힘을 더하겠습니다. 더 많은 팬이 삼성을 찾고 김진영을 응원할 수 있도록 만들게요. 농구 잘해서 지금보다 유명해지고 싶은 꿈, 선수라면 누구든 꾸지 않나요?(웃음)
▲ 산초
▲ 산초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의 영입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싶어한다.

산초는 측면에서 폭발적인 속도와 드리블 능력, 그리고 창의적인 패스까지 가능한 선수다. 이번 시즌 44경기에 출전해 20골과 20도움을 남기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더구나 2000년생으로 미래가 창창해 리빌딩을 진행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어울린다는 평가다.

문제는 이적료다. 도르트문트는 1억 파운드(약 1543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계약 기간이 충분히 남아 있어 느긋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맨유는 이 절반 수준인 5000만 파운드(약 772억 원) 수준의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재정적으로 불안해 이적료를 깎으려는 의도다.파워볼엔트리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빠르게 산초 영입을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다.

지난 이적 시장에서 경험 때문이다. 맨유는 지난해 여름 해리 매과이어를 레스터시티에서 영입했다. 4000만 파운드 이적료를 제의하면서 가격을 깎아보려고 했지만, 레스터시티는 완강했다. 결국 레스터가 원하는 8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했는데, 오히려 팀 합류가 늦어져 맨유로선 손해만 봤다.

지난 1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영입 때도 비슷했다. 이적 마감을 하루 앞둔 1월 마지막날에 겨우 이적을 마무리했다.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최우선 영입 목표로 꼽혔는데 합류가 지나치게 늦어졌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서 DJ김신영과 가수 나비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수다력만렙 토크를 펼쳤다. 파워볼

1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선 가수 나비가 출연해 다양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김신영은 “남편분과 만난 지 1000일 됐다. 축하드린다”고 밝혔고 김신영과 나비는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부르며 자축했다.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에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화촉을 밝혔다. 

김신영은 나비와 남편의 첫만남을 알고 있다며 운을 뗐다. 이에 나비는 1살 연상의 중학교 동문인 남편과의 본격적인 만남에 대해 “함께 만나서 감자탕을 시켜 먹었다. 그 친구를 의식했는데 저도 모르게 너무 맛있어서 뼈를 쪽쪽 발라먹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김신영은 “그 모습에도 반했다는 것은 천생연분이란 거다”고 말했고 나비 역시 “참사랑이다”고 호응했다. 

또한 만남 1000일을 센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나비는 “휴대폰에 어플을 깔아놓으면 알람이 울린다. 일주일전부터 남편에게 ‘별일 없지?’ ‘안 바쁘지?’라고 사인을 줬다. 그랬더니 레스토랑도 예약하고 선물과 편지까지 준비했더라”고 흐뭇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신영은 “앞으로는 챙길 기념일이 많다. 1000일 까지만 하고 결혼 10주년에 와장창 받고 와장창 주는 걸로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고 이에 나비 역시 “그때 세게 해야겠다”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눔로또파워볼

또한 방실이의 ‘서울탱고’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김신영은 “이때 당시 소방차에선 정원관 씨가, 서울 시스터즈에선 방실이씨가 중심을 확실히 잡아줬다. 방실이 선배님이라든지 정원관 선배님 없었으면 슈퍼주니어 신동은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나비는 “요즘 신동이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몰라보게 달라졌더라”라고 근황토크까지 펼치며 수다력을 더했다. 

이어 김신영은 “서울시스터즈 멤버 중에 한분이 강진 씨 아내분이더라. 뮤지션끼리 결혼을 하셨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식의 원천에 대해 “예전에 ‘아침마당’같은 프로그램을 많이 봤다. 정은아 이상벽 씨를 좋아했다. 저는 이모님들이랑 수다 떨었고 친구들이랑 수다를 떨면 다 아는 내용이라 안 맞았다. 미용실에 앉아 여성잡지를 보며 온갖 지식을 얻었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의 ‘만남’을 소개하는 대목에서 나비는 “저희 때 많은 분들이 방실이 선배와 노사연 선배가 예능인인줄 아는 분들이 많았다”며 당시 두 사람의 예능활약을 언급했다. 이에 김신영은 “노사연 씨와 나비 씨 공통점이 있다. 개그맨을 웃기는 가수다”라고 말하며 나비의 흥 부자 끼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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