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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가 입대 전 마지막 공식 스케줄에서 함께 협업한 가수 태연을 극찬했습니다.

오늘(2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크러쉬는 2016년 ‘잊어버리지마’로 협업한 이후 ‘놓아줘’로 다시 한번 태연과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크러쉬는 “저에게는 태연 씨랑 같이 음악 작업하는 게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에 태연의 음색을 따라올 가수가 있을까 싶다”며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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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는 “팬으로서도 그렇고 같이 음악 하는 동료로서도 그렇다”면서 “4년 전 협업한 노래에 이어서 이번 노래 ‘놓아줘’ 또한 반응이 좋다”며 기뻐했는데요, 이어 “태연 씨 애칭이 ‘탱구’인데 제 이름인 ‘크러쉬’랑 합쳐서 팬분들이 ‘탱크’라는 애칭도 지어줬다”며 뿌듯한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크러쉬는 또 어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연과 함께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태연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리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어 태연과 즉석에서 ‘놓아줘’를 라이브로 불러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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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2일 입대하는 크러쉬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입대 소식을 알리며 “2년 정도 여러분과 잠시 헤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한동안 헤어질 걸 생각하니 너무 아쉽지만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잘 지내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1077power’ 인스타그램, 크러쉬 인스타그램, ‘출구없태연’ 유튜브 캡처)

(SBS 스브스타)

[the300]

【서울=뉴시스】청와대 정문. 2017.06.09.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청와대 정문. 2017.06.09. amin2@newsis.com

청와대는 의사 국시 접수를 취소했던 의대생들의 구제 여부에 대해 부정적인 뜻을 피력했다.

류근혁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은 23일 ‘국시 접수 취소한 의대생들에 대한 재접수 등 추후 구제 반대 청원’과 관련해 “이미 2차례 재접수 기회를 부여했다”라며 “현재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점, 의사국시 실기시험 이후 실시하는 다른 직역 실기시험 일정, 국민의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미 되돌리기 힘들다는 점을 언급한 것이다. 앞서 전국의 의대생들은 지난 8월4일 정부의 의료정책 추진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수업 및 실습 거부를 선언했던 바 있다. 8월18일에는 본과 4학년생이 의사 국가시험 거부를 표명하였고, 8월24일에는 7월말에 접수를 완료한 의사면허 국가고시 실기시험을 단체로 취소했다.

류 비서관은 “정부에서는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9월1일부터 9월4일에 재접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했다”라며 “시험을 1주일 연기했다. 이후 9월4일에 정부와 의료계가 의정협의체를 구성하여 보건의료정책을 논의하자고 합의함에 따라 재접수 기한을 9월6일까지로 추가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2차례의 재접수 기회 부여와 시험일 연기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응시생들이 재접수를 하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지난 9월8일부터 응시의사를 밝힌 438명만을 대상으로 실기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공의대 정책 철회’ 청원에 대해서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정책은 지난 9월 4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와의 합의에 따라 중단된 상태”라며 “이와 관련한 논의는 앞으로 의정 협의체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발전적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관련 법률이 국회에 계류되어 있으므로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와 충분히 논의되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살인, 강도, 성폭행 등을 저지른 강력범죄자도 의사면허가 유지되는 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국민청원과 관련해서는 “국민의 신체를 직접 다루는 직업 특성상 의사에게는 관련 분야의 전문적 지식이 필요할 뿐 아니라, 높은 수준의 직업윤리와 도덕성이 요구된다”라며 “다른 국가의 입법례, 다른 전문직역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의사 면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제도개선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 비서관은 “현재 면허가 취소된 이후 재교부할 때에는 행정처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되어 있다”며 “보건복지부 등 관련 부처에서는 위원회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해당 위원회에 공익을 대표하는 인사를 추가하는 등 심의의 객관성을 높이는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업 강행 대한의사협회에 대한 강력 대응’ 국민청원에 대해서는 “정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코로나19(COVID-19)라는 공중보건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며 문제가 일단락 됐다는 취지로 답했다.류 비서관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의료현장을 지키며 묵묵히 헌신하시는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지난해 제 23회 아시안컵 히로시마 국제정구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이천시청 선수단 모습. 윗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이명구 감독이다.(사진=이천시청 정구팀)
지난해 제 23회 아시안컵 히로시마 국제정구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이천시청 선수단 모습. 윗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이명구 감독이다.(사진=이천시청 정구팀)

제 41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는 21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 한국 남자 실업 명문 이천시청을 이끄는 이명구 감독(52)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하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열리지 못했던 반가운 대회지만 27년째 몸 담고 있는 소속팀의 미래가 불투명한 까닭이다. 이천시청(시장 엄태준)은 지난 8월 소프트테니스팀을 비롯해 트라이애슬론, 마라톤 등 3개 직장 운동 경기팀을 올해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들과 지도자들로서는 청천벽력과도 같았다.

특히 사전 협의도 없던 일방적인 해체 통보였다. 시청 체육 담당 팀장이 이 감독 등 3개 팀 지도자들을 시 체육지원센터로 불러 시청의 입장을 전했다. 걸린 시간은 딱 10분이었다.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남자 실업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1985년 창단해 35년이나 됐는데 각종 국내외 대회를 석권하는 등 성과도 혁혁했다. 지난해 100주년 전국체전에서 단체전과 복식을 제패했고, 제 23회 아시안컵 히로시마 국제정구대회에서도 단체전 준우승을 거뒀다.

소속 선수 7명 중 4명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국가대표 출신이다. 이 감독 역시 19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에서 유영동 NH농협은행 감독과 남자 복식 금메달을 따냈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사령탑을 지낸 이 감독은 체육훈장까지 받았다.

지난해 100주년 전국체전에서 수원시청과 함께 경기도의 단체전 우승을 이끌고 개인 복식까지 2관왕을 달성한 이천시청 정구 선수단이 수원시청 선수단과 기념 촬영을 한 모습.(사진=이천시청 정구팀)
지난해 100주년 전국체전에서 수원시청과 함께 경기도의 단체전 우승을 이끌고 개인 복식까지 2관왕을 달성한 이천시청 정구 선수단이 수원시청 선수단과 기념 촬영을 한 모습.(사진=이천시청 정구팀)

그럼에도 시청은 팀 해체를 결정했다. 시청 측은 “해체에 대해 ‘너희들만의 리그’이고 대중적으로 함께하는 시민 체육 활성화에 맞는 종목으로 가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는 이유를 댔다.

무엇보다 담당 공무원의 비하 표현이 선수단은 물론 한국 소프트테니스계의 공분을 샀다. 시 체육지원센터 권 모 소장은 해체 통보 뒤 선수들이 반발하자 지난달 2일 시청 직원 게시판에 소프트테니스(정구)를 ‘짱구’로 표현하고, “파리채와 비슷한 기구로 즐기는 놀이”라고 비하했다.

이에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연맹은 지난달 이천시청을 방문해 팀 해체 반대에 대한 관계자 3000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대한체육회도 이달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해체 재고 요청’ 공문을 시청에 보냈다.

그러나 아직까지 시는 해체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이 감독을 포함해 코치 1명, 선수 7명까지 팀의 1년 예산은 8억 원. 어지간한 프로 종목 선수 1명의 연봉보다 적다. 팀 최고 연봉이 6000만 원이다. 팀 해체가 결코 경제적인 부담 때문은 아니다.

내년 팀 해체 통보에도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 중인 이천시청 선수들이 21일 선전을 다짐하는 모습.(순창=이천시청 선수단)
내년 팀 해체 통보에도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 중인 이천시청 선수들이 21일 선전을 다짐하는 모습.(순창=이천시청 선수단)

이런 날벼락 같은 통보와 수모를 겪었음에도 이 감독은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시가 방침을 바꿔 팀 운영을 유지하는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 선수들이 새 팀을 찾을 수 있도록 1년만이라도 팀 해체를 미뤄달라는 것이다.엔트리파워볼

이 감독은 “7명 선수 중 5명이 기혼자”라면서 “내년 팀이 없어지면 선수들은 길바닥에 나앉아야 한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다른 팀으로 이적하려면 최소한 1년 전에 알아봐야 한다”면서 “팀 해체를 통보한 8월에는 이미 이적 시장이 끝나 새 팀을 구할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이 감독은 “내년까지만 팀이 운영되면 선수들이 그래도 다른 팀 이적을 알아볼 수 있다”면서 “해체를 하더라도 시가 최소한의 배려는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리 보전에 대한 미련도 없다. 오로지 선수들의 안위가 걱정이다. 이 감독은 “혹시 내가 해체의 원인인가 싶어서 시에 ‘나는 잘라도 좋으니 해체만은 하지 말라’고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도 시에서는 요지부동”이라면서 “대회에 나서는 선수들에게 미안해서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고 했다. 이런 상황 속에 이천시청은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아쉽게 4강전에서 패배, 3위에 올랐다.

이 감독은 지난 1994년 이천시청에 입단해 1999년 사령탑에 올랐다. 올해로 지휘봉을 잡은 지 22년째. 이 감독은 “처음 맡았을 때 선수들이 오고 싶어하는 팀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이제 남자 실업팀 중 그래도 명문으로 이끌어왔는데 가장 싫었던 해체팀 감독이 된다”며 서글픈 표정을 지었다. 한국 남자 실업팀 최고 역사의 이천시청은 이대로 사라질 것인가.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박사10 조항조, 진성, 김용임, 유지나, 추가열, 진시몬, 서지오, 박서진, 박구윤, 숙행이 ‘불꽃 튀는 대결’을 선사, 29주 연속 목요일 예능 시청률 무패 행진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29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7.9%로 木 예능 1위를 수성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 20.1%까지 치솟으며 명불허전 ‘트롯 예능’의 위엄을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와 박사10이 전혀 예측할 수 없는 ‘2020 트롯 왕중왕전’을 통해 쉴 틈 없는 흥 폭풍을 일으켰다.

MC계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MC 웅’ 임영웅의 특별 진행으로 진행된 레드카펫에서 TOP6와 박사10은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눈부신 멋쁨을 뿜어내며 눈호강을 안겼다. 이어 16인의 트롯 별들은 우승 상금 300만원과 세계적인 디자이너 장광효가 오직 ‘2020 트롯 왕중왕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무대의상을 걸고, 본격적인 ‘1대1 데스매치’에 돌입했다.

1라운드는 무작위로 뽑힌 박구윤과 “너 나와”로 선택된 정동원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지난 ‘박사 특집’ 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해 누구보다 승부에 목말라했던 상태. 물러섬 없는 팽팽한 신경전 속에 정동원은 ‘동동구루무’를 선곡해 96점을 받았고, 박구윤은 ‘99.9’로 100점을 얻으며 8강에 올라섰다. 두 번째 대진에서 뽑힌 영탁은 트롯을 처음 시작했을 때 흔쾌히 듀엣을 불러줬던 숙행을 꼽아 ‘빙글빙글’과 ‘붓’으로 대결을 펼쳐, 98점, 96점 단 2점 차이로 숙행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세 번째는 임영웅과 추가열이 붙으면서 콜센타가 후끈 달아올랐다. 임영웅에게 “제가 이기면 내 곡 받아라”며 선전포고를 날린 추가열은 ‘기쁜 우리 사랑은’이라는 노래로 88점을 기록했고, “탈락자 명단에 추가열”이라며 맞받아친 임영웅은 자신만의 깊은 감성으로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를 소화, 100점을 받으며 TOP6 중 처음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4라운드에서는 지난번 ‘현역 특집’에서 동점을 기록했던 이찬원과 박서진의 ‘리벤지 매치’가 벌어졌다. 박서진은 ‘항구’로 91점, 이찬원은 ‘카페에서’로 97점을 획득해 승리를 안았다.파워사다리

5라운드는 조항조와 장민호가 나서며 열기를 드높였다. 장민호가 평소 존경하던 조항조와의 대결에 감격하며 ‘쿵짝인생’을 열창해 99점을 받은 가운데, 원곡자 진시몬 앞에서 ‘애원’을 애절하게 표현한 조항조는 100점 황금 축포를 터트려 다음 라운드로 향했다. 다음 대결에서는 마지막 TOP6 멤버 김희재와 마지막 밥심까지 끌어올린 김용임이 출격했고, 각각 ‘아이 좋아라’, ‘도로남’을 선곡, 96점과 97점으로 박빙의 승부를 선보였다.

TOP6가 모두 대결을 마쳐 일곱 번째 대결부터는 박사끼리 이뤄졌고, 진시몬, 유지나가 등판했다. 두 사람은 칼을 갈고 승부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내며 ‘친구야’, ‘진또배기’로 99점 무승부를 장식, 연장전에 들어가는 반전을 그려냈다. 이에 ‘모나리자’, ‘남행 열차’로 승부를 펼쳤지만, 두 사람 97점으로 또 한 번 동점을 기록, ‘아파트’, ‘쓰리랑’으로 3차전까지 간 끝에 유지나가 2점을 더 맞은 98점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임영웅, 이찬원, 조항조, 김용임, 박구윤, 유지나, 숙행이 8강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단 한 장만 남은 8강 행 티켓은 진성과 서지오 중 누가 가져갈지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진성과 김용임이 ‘고품격 듀엣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찻잔의 이별’로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절절한 감성 트롯’의 스페셜 무대를 완성, ‘2020 트롯 왕중왕전’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한편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TV CHOSU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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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된 귀국 기자회견에 등장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2020시즌에 앞서 2년 800만달러에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진출에 성공한 김광현은 코로나19로 개막이 늦어지는 악재 속에서도 8경기 3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의 훌륭한 데뷔 시즌을 치렀다.

김광현은 개막전에서 마무리로 데뷔전을 치른 뒤 선발로 보직을 바꿔 정착에 성공했다. 이에 힘입어 포스트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낙점, 3⅔이닝 3실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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