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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동행복권파워볼

클럽 버닝썬 동업자 승리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가 성매매 혐의를 두고 적으로 전락했다.

경기도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11월 19일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 등 총 8개 혐의 관련 군사 재판이 진행됐다. 이날 재판에는 승리 지인 김모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승리는 2015~2016년 클럽, 금융 투자업 등 투자 유치를 위해 해외 투자자에게 수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승리는 “당시 파티를 주최한 것 제 생일 파티를 성대하게 열어준 외국인 친구들에게 보답하고 싶어서였다. 친목도모 취지였지 사업 투자 목적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증인으로 출석한 클럽 아레나 전 MD 김모씨 역시 승리의 성매매 알선 혐의 관련 심문에 “승리가 아닌 유 전 대표의 지시였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조사에서 유 전 대표와 승리가 성매매 알선을 주도했다고 진술한 것에 대해서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았다”고 말을 바꿨다.

유 전 대표 변호인 측은 지난 6월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성매매 알선 혐의를 인정했다. 반면 승리는 줄곧 자신과 관련된 모든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 군 입대 전인 9월과 10월 등 두 차례 재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버닝썬 게이트도 2년이 다 되어간다.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온 이 사태는 수많은 죄목을 만천하에 드러나게 했지만 정작 물의를 빚은 장본인들은 서로를 탓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성매매 알선 혐의만 12번이라고 알려진 승리. 그러나 지난해 법원은 구속영장을 연달아 기각했고 결국 승리는 별다른 처벌 없이 군 입대했다.

지난해를 태풍처럼 쓸고 간 버닝썬 사태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많이 잠잠해졌지만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정당한 죗값을 달게 받기보다 너나 할 것 없이 발을 빼고 남 탓만 한다. 추악한 민낯이 밝혀지자 승리와 유 전 대표 등 ‘버닝썬 우정’이 우습게 깨져버린 현 상황에서 과연 그 끝맺음이 어떻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다음 기일에는 정준영, 유 전 대표와 성매매 가담 여성 3명의 증인신문이 예정됐다. (사진=뉴스엔DB)

페이스북서 ‘친정’ 국민의힘 지도부 원색 비난

홍준표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뉴스1
홍준표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무소속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이 자신의 정치적 ‘친정’ 격인 제1야당 국민의힘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파워볼실시간

여당 일부 지지층이 표현해 야당(국민의힘) 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국민의짐’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홍 의원은 20일 오전 사회관계서비스망인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의) 온갖 악정과 실정에도 불구하고 야당이 ‘국민의짐’이라고 조롱 받는 이유는 2중대 정당임을 자처하는 야당 지도부의 정책과 무투쟁 노선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라임 옵티머스 특검은 쇼로 끝나고 추미애의 광란의 칼춤은 강건너 불보기이고, 경제 억압3법은 민주당과 공조하고, 산업재해법은 정의당과 공조한다”며 국민의힘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터무니없는 소위 한국판 뉴딜 예산은 통째로 넘겨줄 것이고, 공수처는 막는 시늉으로 끝나고, 종국에 가서는 머리 숫자 타령을 할 것”이라며 “야당이 내세우는 정책이 없다”고도 했다.

홍 의원은 또 비유적으로 “감나무에 열린 감을 딸 생각은 하지 않고, 감나무 밑에 편하게 누워 감이 입으로 떨어져 주기만 바라는 야당 지도부의 무사안일을 국민과 함께 걱정하는 금요일 아침”이라고 썼다.

한편 홍 의원은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두산동 지역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의 김해신공항 추진안 검토 방침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등과 관련해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또 대구·경북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과 자신의 차별성을 언급하면서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해서도 강도높게 비판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풋볼]윤효용기자=스페인 현지에서도 이강인의 이적 시점을 1월로 보고 있다. 페란 토레스, 다니 파레호, 로드리고 모레노 등 선수들에 이어 마지막으로 발렌시아를 떠나는 선수가 될 거라고 주장했다.스페인 ‘Que’는 19일(한국시간) “이강인, 발렌시아를 배신하는 마지막 선수인가”는 제목으로 이강인의 현재 상황을 조명했다.이 매체는 “발렌시아의 문제는 중요한 선수들이 하나 둘 빠져 나간다는 것이다. 다니 파레호를 시작으로 로드리고 모레노, 코클랭, 페란 토레스가 나갔다. 콘도그비아 역시 떠났고 이강인도 여기에 합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거절한 상황이다. 출전 시간이 문제가 됐다. 리그 9경기 중 8경기에서 선발 5회, 교체 3회를 출전했다. 그러나 풀타임 출전이 없는 상황이고 발렌시아가 부진에 빠지자 부랴부랴 선발로 다시 출전하기 시작했다.발렌시아에 이강인을 팔 수 있는 시간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과 내년 여름이적시장이다. 계약 기간이 2022년 6월까지인 이강인은 이후 FA 계약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이 매체는 “오는 1월 발렌시아는 어쩔 수 없이 이적료 3000만 유로(약 396억 원) 이하에 이강인을 팔아야 한다. 이미 많은 구단이 이강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발렌시아는 공짜 이적은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현재 이강인은 맨체스터 시티와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스페인 ‘수페르데포르테’, ‘피차헤스’는 “이강인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좋아할 스타일이다. 페란 토레스와 친분도 이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렸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안영미가 “부동산 지식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11월 2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는 유튜버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부읽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튜버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로 활동 중인 정태익 대표는 “과거에는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부동산 투자를 병행했는데 성과가 나쁘지 않아서 회사를 그만뒀다. 이후 투자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건설회사를 다녔는데 부동산과 관련된 부분이 많았다. 투자 관련 일을 시작한 지는 5년 정도 됐고, 회사 다닐 때보다 수익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안영미는 “저는 부동산의 부도 모른다. 최근에 이사를 하면서 처음으로 전셋집을 알아보러 다녔는데 워낙 부동산을 몰라서 집을 볼 때마다 돈을 드려야 하는 줄 알았다. 그 정도로 모른다”며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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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DB

[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대한항공 주포 안드레스 비예나(27)가 삼성화재전에 결장한다.

대한항공의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은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갖는 삼성화재와의 20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 비예나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산틸리 감독은 “몸상태가 좋지 않다. 무릎 상태에 문제가 있어 해결하려 했지만, 좀 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확실한 것은 곧 회복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맹활약했던 비예나는 올 시즌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8경기를 치른 현재 공격 성공률이 50%를 밑도는 등 산틸리 감독의 속을 태워왔다.파워볼게임

산틸리 감독은 이날 비예나의 빈자리를 임동혁으로 채우겠다고 밝혔다. 산틸리 감독은 “임동혁이 2주 전 손가락 부상 이후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한 지는 얼마 안 됐다”면서도 “그동안 꾸준히 경기 감각을 쌓아왔고, 오늘도 제 몫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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